[학회 참석 발표]"미래 의료를 디자인하다: 집으로의원 김주형 원장, Zbro로 혁신을 이끌다"

‘지브로(Zbro)’ 앱 발표

김주형 집으로의원 원장은 디지털 플랫폼 ‘지브로(Zbro)’ 앱을 활용해 방문진료의 효율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24.11.17일 집으로의원 대표원장이자 주식회사 왕진연구소 대표이사인 김주형 원장님은 이번 학회에서 방문진료 플랫폼 Zbro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Zbro는 방문진료 네트워킹 병원을 위한 최첨단 플랫폼으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방문진료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김주형 원장님은 발표를 통해 Zbro 개발의 배경과 철학, 그리고 플랫폼이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환자 중심의 스마트 진료와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가능케 하는 기술적 우수성은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또한, 김 원장님은 "Zbro는 단순히 방문진료를 관리하는 도구를 넘어, 의료진과 환자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입니다. 환자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의료진에게는 더욱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라고 밝히며 플랫폼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학회 발표 후, 김주형 원장님은 방문진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며, 앞으로의 계획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나눴습니다.